끊임없는 연구로 사임당을 발전시키다
사임당화장품 피부과학연구소는 전통과학의 잠재력을 깨우고 있습니다.
2000년 6월 기업부설연구소로 인정받았으며, 각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20여명의 연구원들(석사 이상 50%)이 제품연구실, 소재연구실로 나뉘어 연구력이 곧 경쟁력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연구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한방/천연물 연구로 주름개선, 미백, 보습, 항염, 항균, 체취방지, 자외선차단 소재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소재를 개발, 성공적으로 제품에 적용하여 사임당화장품만의 경쟁력을 탄탄히 다지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국내외 학술논문 발표 및 발명특허 등록과 중소기업기술혁신상 6회, 대한민국기술대상 1회, 신기술 인증 3회 및 농림부 주최 생명산업대전에서 ‘천연물로부터 피부 항노화성 소재 개발 및 제품화 기술’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생물전환기술을 활용한 항노화 한방화장품 개발’ 내용으로 ‘IR 52 장영실상’을 수상하여 그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식약처 비고시 기능성 성분으로 주름개선 소재인 잇꽃씨추출물, 마티제닌, 칼리코네틴과 미백 소재인 파낙스-씨투, 화이트-피씨에스 등 차별화된 기능성 소재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입니다.
또한 10종의 식약처 비고시 기능성 소재를 개발함으로서 사임당화장품 피부과학연구소의 신소재 개발 기술력과 뛰어난 제품 품질을 대내외적으로 확인하였으며, 사임당화장품의 경쟁력과 차별화된 기능성 화장품 개발을 통해 국내 화장품 기술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인 것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사임당화장품 피부과학연구소는
전통과학의 잠재력을 깨우고 있습니다.